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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종목 검도
경기장 청양군민체육관

검(劍)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다. 문명의 발달에 따라 검은 석검(石劍)에서 동검(銅劍), 철검(鐵劍)으로 진화하였다. 특히 조선 정조 14년(1790년)에 간행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수록된 본국검법(本國劍法)은 신라 화랑인 황창랑(黃倡郞)으로부터 기원된 세계 최고의 검법(劍法)이다.

검도(劍道)란 용어는 중국(中國) 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에 처음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1896년 치안(治安)의 필요성 때문에 경찰 교습 과목으로 실시된 것이 현대 검도의 효시이다.

검도 용구에는 도복(道服), 호구(護具), 죽도(竹刀), 목검(木劍) 등이 있으며, 도복은 흰색 또는 감색, 상의와 하의로 구분된다. 호구는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는 호면(護面), 손목을 보호하는 호완(護腕), 가슴과 몸통을 보호하는 갑(甲), 허리 아래를 두르는 갑상(甲裳)으로 구분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죽도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그 길이와 무게가 규정되어있으며(대학, 일반의 경우 길이 120cm, 무게 500g 이상), 경기장 규격은 9~11m 길이의 정사각형이다.

검도경기는 단체전(5인조, 7인조)과 개인전으로 구분된다. 승부는 죽도로 상대의 유효격자부위(머리, 손목, 허리, 목)를 정확하게 격자(擊刺)하면 득점으로 인정되며, 제한시간(5분 원칙) 내에 두 판을 선취한 자가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