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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종목 씨름
경기장 태안 군민체육관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나 띠 또는 바지의 허리춤을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먼저 땅에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운동경기이다.

씨름 경기장은 실외 경기장의 경우 모래로 시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실내 경기장 은 매트로 시설하여 경기를 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실내 경기장도 모래로 시설하고 있다. 경기장은 지름 8m의 원형으로 수평이어야 하며, 실외 경기장의 모래장 높이는 30cm-70cm 이상이며, 경기장 밖의 보조 경기장의 넓이는 1.5m이상이며, 모래장의 높이는 10-20cm 이내로 한다. (매트로 할 경우 선폭은 5cm로 한다)

우리 나라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난 순수 우리 경기인 씨름은 온몸을 움직여 힘과 기술을 겨루는 운동이므로 체력·기술·투지의 세 가지 조건이 요구되는 운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씨름은 신체를 조화롭게 발달시키고 힘을 기르며, 정확한 판단력과 인내심, 균형감각, 안전능력 및 건전한 사회성을 길러주는 체육적인 효과가 큰 운동이다.

또한, 순박하면서도 흥겹고,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장소나 시설, 경비의 큰 제한을 받지 않을 뿐더러 경기자나 관람자들 모두가 흥미를 가질 수 있어 여가선용으로도 매우 적합한 사회체육의 하나다. 특히, 씨름은 다른 투기와는 달리 맨살과 맨살이 직접 닿는 가운데 서로의 체온이 오가는 운동으로 정이 서로 통하는 우리 민족성과 일맥상통하는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