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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종목 양궁
경기장 홍성 홍주종합경기장

양궁은 일정한 거리 밖에 있는 과녁이나 표적을 겨냥하여 화살로 쏘아 맞히는 경기로 정확한 동작과 정신집중이 특히 필요하며 체력에 맞는 활을 사용하면 남녀노소 모두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양궁을 스포츠로 가장 먼저 행한 국가는 영국으로 HENRYⅦ때 오락용 경기로 몇 차례 개최되면서 전 유럽에 스포츠화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각 나라의 역사적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1900년 파리올림픽 때 각 국의 다양한 경기방식을 하나의 국제대회로 통합을 시도하였으나 유럽을 중심으로 영국, 프랑스 벨기에, 미국 등 몇몇 나라들만이 참가하는 소규모 국제대회의 성격을 면치 못하였고,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올림픽과 1908년 영국 런던대회, 그리고 1920년 벨기에 엔트워프대회에서 채택된 후 중단되었다가 52년 후인 1972년 제20회 뮌헨올림픽에서 경기방식 통합과 규정 정립으로 재채택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궁 경기는 타깃 아처리, 필드 아처리, 컴파운드 아처리로 크게 나누는데 타깃 아처리가 올림픽 경기 대회 정식 종목이다. 정해진 거리에서 일정 수의 화살로 과녁을 쏜 다음 점수를 계산하는 경기방식을 라운드라고 하며, 올림픽 라운드, 그랜드라운드, 더블 라운드·싱글 라운드 등으로 나뉜다.

1930년대부터 올림픽라운드 방식이 가장 널리 쓰이게 되었으며, 오늘날의 올림픽경기 대회와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올림픽 라운드에서의 거리는 남자 90m, 70m, 50m, 30m, 여자 70m, 60m, 50m, 30m로 각 거리마다 36발씩 144발(1,440점 만점)을 쏘아 예선전을 치른 다음 64강을 순위대로 선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실시하여 결승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