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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종목 역도
경기장 아산 온양고등학교 체육관

4m 사방의 연기대 위에서 바벨(barbell)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로 경기 방법에는 인상과 용상이 있다. 우선 인상 경기는, 바벨이 선수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밑으로 향하도록 해 바벨을 잡고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양팔이 쭉 펴지도록 들어 올려야 한다. 심봉이 몸통을 따라 연속 동작으로 올라가고, 드는 동안 발 이외의 어느 부분도 바닥에 닿아서는 안 된다. 들어 올린 바벨은 심판이 심봉을 경기대에 내려놓으라는 신호를 보낼 때까지는 팔과 다리가 쭉 펴지고 발이 동일선상에 있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부동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용상은 제1동작인 클린과 제2동작인 저크로 이루어진다. 클린 동작에서 바벨이 선수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밑으로 향하도록 해 바벨을 잡고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어깨까지 끌어올린다. 최종 자세 전에 심봉이 가슴에 닿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심봉을 쇄골이나 젖꼭지 위 가슴 혹은 완전히 구부려진 팔에 의지한다. 양발은 제2동작을 하기 전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킨다. 선수는 적절한 때에 원래 자세로 돌아와 양발을 동일선상에 놓고 몸통과 바벨을 수평으로 평행이 되게 한다.

저크 동작에서 선수는 양다리를 구부리고 양팔을 수직으로 뻗어 완전히 편 상태까지 바벨을 가져오도록 양팔뿐만 아니라 양다리를 편다. 양팔과 양다리를 편 채로 양발을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키고 바벨을 내려놓으라는 심판의 신호를 기다린다. 인상과 용상 두 부문에 대하여 각각 3회씩의 기회가 주어지며, 두 부문에서 들어 올린 무게의 합으로 순위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