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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종목 탁구
경기장 아산 호서대학교 체육관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로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켓 스포츠이다. 운동 자체가 별로 과격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종목이다. 따라서 각급 학교의 정규 체육시간, 특별활동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장인의 건강과 체력의 유지와 증진을 위하여도 이용할 수가 있으며 특히,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범위가 넓다.

경기 방식에는 양편 1명씩 경기하는 단식과 2명씩 조를 이루는 복식이 있다. 복식은 같은 사람이 2회 계속해 칠 수 없으며, 반드시 교대로 쳐야 한다. 단체전에서 대표적인 것은 세계 선수권 방식이다. 남자 단체전은 3명이 3회씩 출전하는 5점 선취방식이고, 여자 단체전은 2∼4명으로 한 팀을 편성하는 4싱글스·1더블스의 3점 선취 방식이다.

서비스는 자기 코트에 한 번 바운드시킨 뒤 상대방 코트에 넣는다. 서비스를 할 때는 라켓을 들지 않는 쪽 손바닥에 공을 얹고(이때 엄지손가락을 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붙인 채 곧게 편다) 공을 위쪽 45˚ 이내로 10cm 이상 올려 낙하해 라켓으로 친다. 손으로 공을 쥔 채 서비스를 하면 실점(失點)이 된다. 또한 공을 든 손이 코트 표면보다 위에 있도록 한다. 서비스를 받는 사람(리시버)은 자기 코트에 공을 한 번 바운드한 뒤 타구하며, 직접 네트를 넘기거나 또는 우회시켜 상대방 코트에 넣는다. 서포트 바깥쪽이나 서포트 밑을 지나 직접 상대방 코트에 들어간 것도 유효 타구이다. 서비스든 리시브든 그 뒤의 타구이든 공이 네트를 넘지 않았거나 상대방 코트를 벗어났을 때는 친 쪽이 실점하며 공을 헛치는 것도 실점이 된다.


득점법은 상대방이 정규의 반구를 하지 못하였을 경우 자신의 득점이 된다. 득점은 1점씩이며, 먼저 11점에 이른 사람이 1게임을 얻는다. 10올(듀스)이 되었을 때는 먼저 2점을 따는 쪽이 1게임을 이기게 된다. 3게임 시합인 경우 2게임, 5게임시합은 3게임을 선취한 쪽이 승자가 된다. 서비스가 네트나 서포트에 닿고 들어갔을 경우에는 네트(노 카운트)이므로 서비스를 다시 한다. 상대방 코트 가장자리에 닿은 공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