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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종목 테니스
경기장 아산 강변테니스장 , 아산 지산체육공원 테니스장 , 아산 순천향대학교 테니스장

테니스는 두 명의 선수(단식) 또는 각각 두 명의 선수로 이루어진 두 팀(복식)이 겨루는 라켓 스포츠의 한 종류이다.

테니스의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11세기경 유럽의 성직자와 귀족사이에서 성행했던 라뽐므(la paum)라는 경기를 시초로 보고 있다. 하지만 로열테니스라고도 불렸던 그 게임은 오늘날의 테니스와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았다.

그 후 16세기 들어 라뽐므보다는 지금의 테니스에 가까워진 죄드폼(jeu de paume)이라는 실내게임이 프랑스 왕실과 귀족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그 경기는 처음에 맨손으로 공을 쳐서 넘기다가 점점 라켓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것을 1874년 영국의 윙필드(Wingfield)가 현재와 유사한 경기로 발전시켰고, 그 뒤 1877년 영국의 존스(jhones)가 윔블던의 크로켓클럽에 소개하여 제1회 테니스대회를 개최한 것이 오늘날 윔블던대회의 시초이다.

우리나라에 테니스가 처음 소개된 것은 1908년 4월 탁지부(현재 재경부) 관리들이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회동구락부를 조직한 뒤 테니스 코트를 마련해 경기를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테니스의 시초로, 1927년 일본 오사카 매일신문사 경성지국 주최로 열린 제1회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테니스 경기이다. 1948년 6월 16일에는 서울운동장에서 대한 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제1회 전국 일반학생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경기 용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이렇다 할 발전을 못 이루다가 1970년 이후부터 테니스 붐을 타고 급속히 보급?발전되어 테니스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했다.

테니스 경기종목은 두 사람이 하는 단식, 2인 1조의 4명이 하는 복식, 남녀 1조의 4명이 하는 혼합복식 등이 있다. 경기는 포인트, 게임, 세트, 매치 4단계로 구성된다. 즉, 4점(포인트)이 되면 1게임을 얻으며, 세트란 어느 한 선수(또는 복식조)가 6게임을 먼저 이겨야 하며, 매치란 승패를 결정짓는 세트 수를 말하며, 5세트매치에서는 3세트를, 그리고 3세트매치에서는 2세트를 먼저 얻으면 승자가 된다.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테니스대회는 수없이 많지만 가장 전통있고 권위있는 대회로는 전영선수권대회(윔블던), 전미선수권대회(U.S.오픈), 전불선수권대회(프랑스오픈), 전호주선수권대회(호주오픈) 등이다. 이 4개 대회를 세계 4대 토너먼트라 하여 한 선수가 같은 해에 이 4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 하여 테니스선수로서 최고의 영예로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