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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종목 펜싱
경기장 계룡시민체육관

펜싱은 고대 검술경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플뢰레(Fleuret), 에페(Epee), 사브르(sabre) 3종목으로 나눠 실시하며, 종목마다 다른 검과 규칙이 적용된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단, 사브르에는 남자 경기만 있다)과 단체전이 있고, 단체전은 주전 3명이 3분씩 3경기를 펼친다.

플뢰레(Fleuret) 종목과 에페(Epee) 종목은 검의 끝으로 찌르는 것만을 유효로 하는 경기로 이 종목은 공격 동작이 빠른 편이며, 공격권과 방어권을 인정하는 공방이론의 법칙에 따라 승부를 판정하는 고전적인 종목이다.

플뢰레는 펜싱의 가장 기본적인 종목으로 500g이하의 검을 사용한다. 두 선수가 마주보고 준비하고 있다가 심판의 공격사인이 내려지고 나서는 먼저 공격 자세를 준비하는 선수가 공격권의 우선권이 주어지게 되고, 득점 유효범위는 얼굴과 팔다리를 제외한 상체를 검 끝으로 찔렀을 때만 득점이 인정된다.

에페는 770g 이하의 검을 사용하며 누구든지 검 끝으로 먼저 찌르는 선수가 득점을 하게 된다. 에페에서는 마스크와 장갑을 포함한 신체 모두가 유효득점 부위로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 또한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사브르는 펜싱 종목 중 가장 박진감 넘치며 빠른 동작을 구사하는 종목으로 플뢰레·에페와 달리 찌르기와 베기가 전부 허용된다. 유효 공격 부위는 팔과 머리를 포함한 상체이다.

펜싱 경기는 세 종목 모두 3분 3라운드 15점 승부로 이루어지며 3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15점이 나오지 않으면 다득점 선수가 승리한다. 단, 사브르에서는 한 선수가 1라운드에서 먼저 8점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2라운드로 넘어간다. 3라운드를 마친 뒤 동점이 됐을 때는 1분간 연장전을 치르고,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심판이 우선권을 준 선수가 승자가 된다.